안녕하세요 ~ 오늘은 제가 호치민에서 먹었던 랍스타 무한리필뷔페 " 호텔 니코 사이공 "을 소개해볼까합니다! 한국에서는 아시다시피 랍스터를 무한으로 먹기엔 너무 비싸잖아요?! 그러니 이렇게 동남아 여행 왔을 때 이런거 많이 먹고 가야 후회가 없을 것 같아서 뷔페를 제가 또 찾아갔습니다~! 호텔 니코 사이콩 호텔을 딱 들어갔을 때 보이는 내부인데요! 탁 트인 계단이 맞이해줍니다😊 뷔페 바깥쪽 내부 이제 더 들어가게 되면 이렇게 음식들이 나란히 놓여져있는 곳을 가게됩니다! 식사하는 곳은 대부분 이런식으로 생겼고 대부분 사람들이 새우, 랍스타와 와인 곁들여서 많이 드시고 계셨어요~ 뷔페 안쪽 내부 본격적으로 먹기 시작해야죠? 들어가자마자 저렇게 새우가 또 맞이해줍니다... 셰프한테 달라고 하면주세요 ㅎㅎ 랍스.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