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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~ 오늘은 일본 도톤보리에 위치하고 있는 꼬치집에 대해서 후기를 가져왔습니다!
쿠시카츠 다루마 도톤보리점
우선 밖에서 봤을 땐 이런 느낌이었고 줄이 좀 길었어요
주말 저녁때쯤 가면 30-40분 정도 기다리셔야 될 것 같아요!
드디어 40분을 기다린 끝에 들어왔습니다! 일본 답게 바처럼 되어있고
혼밥해도 불편함 없이 좋을 것 같았어요 ㅎㅎ
바 자리는 앞에 보면 요리사 분들이 분주한 장면을 볼 수가 있고
앞에 어떤 꼬치 종류가 있는지 확인이 가능한데 너무 배고파서 볼 정신도 없었네요 😅
좌석은 이렇게 생겼고 저는 키가 작아서 그런지 의자가 좀 높은 편이었어요~!
저희는 하나씩 다 먹어보고 싶어서 모둠으로 되어있는 걸 주문했고요!
저것만 먹으면 배고프니까 오니기리도 시켰습니다!
주문은 큐알코드로 해서 핸드폰으로 시켰구 한국어 지원됩니다~
근데 직화 꼬치집은 아니고 꼬치 튀김집이에요!
꼬치 튀김 좋아하시고 일본에서 한 번 드셔보고 싶으신 분들은 추천드립니다 ㅎㅎ
대신 저녁 시간은 조금 피해서 가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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